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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문성근...답답한 박해일...귀여운 배종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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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영화였다...연기력과 작품성이 최고인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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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다.. 하지만.. 박해일의 애절함이 박혀서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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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연기만으로 볼 거리 충분하고 충분히 생각하게 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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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을 질투하면서도 묘하게 그를 동경하고 따르는 주인공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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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잘표현한것 같고.. 사람에게는 질투가 강한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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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한국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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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지않은삶이란무엇인가...지루한삶은 나에겐 무엇이란 말이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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