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ST

아직도 누가 누구를 어떻게 구원하려는지 알아채지 못하는 나를 구원하소서

★★☆

박하향숲		2000-11-09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가 있구나..

★★★★★

이명진		2000-11-09

와~ 사이렌하고 차이가 있는영화다

★★★★

김종욱		2000-11-09

아! 지겹다 불 영화 ....

★★

영화사랑		2000-11-09

우리가 목말라했던건 멜로가 아니라 휴머니티란걸 JSA 이후 다시 확인시켜준다.

★★★★

미니		2000-11-09

더운날씨에 모든배우와 스텝여러분 고생 많았읍니다

★★★☆

김동만		2000-11-09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스크린 쿼터를 논할수 없을수도... ...

★★★★★

이 수 민		2000-11-09

한국영화의 발전!!

★★★★★

김나		2000-11-09

놀라운발전이다..한국영화만세

★★★★★

정윤선		2000-11-09

엄청난 불길 그리고 그 정서에 맞는 스펙터클

★★★★★

유대수		20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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