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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봐도 역시 돈 아깝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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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재랑 같이 볼만한 영화. 정말 눈물 나오게 만드는 영화. 전쟁씬이 화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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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성 스토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블럭버스터 영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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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전쟁영화의진수를보여줬다...자랑스럽다...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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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함과 형제애를 너무 잘 표현하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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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의 조화.. 한국영화의 발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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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럭은 볼만했지만..내용은 부실했다고 생각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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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했던지.. 기대에 못미쳤다.. 강제규에 약간실망한감이 있다.. 장동건의 연기력은 돋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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