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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양동근으로 했다는건 정말 탁월한 선택인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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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나도 섬세한 표현에.. 말을 잊질 못하겠다. 그는강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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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4/5까지의 과정은 초반부에 다뤄졌어야 한다~ 액션과 통쾌함이 증발해버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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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다. 많은 사건으로 인물간의 비중이 약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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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라는 장르에 구속시키기엔 감명깊게 봤던 것 같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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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잘 뽑았는데, 구성에서 문제점이 마구 드러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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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제일 잘 한건 양동근을 선택한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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