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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비젤의 혼신을 다한 연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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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까지 할리우드 영웅주의의 가시면류관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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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내내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 난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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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잔혹함.. 그것말고 또 뭐가있나? 기독교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편파적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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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잔인하다고 느꼈다...허나 영화속 주인공이 지금 내 아버지라고 생각한 순간..눈물이 쏟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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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더라도.. 그를 세번 부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군중은 잔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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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인제원수를한번사랑해봐야겠다..예수님의사랑의0.00001%라도본받을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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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동안의 고난...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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