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관람안내! 스릴러의 외피를 두르고 사회 문제를 다루다 09.12.17

일렉트릭 미스트 yghong15 10.10.18 타미리존스의 연기가 불을 뿜는.. spitzbz 09.12.22

평점주기 ☆★★☆★★★★☆★★★★★★☆★★★★★★★★☆★★★★★

지루한 느낌의 스릴러 ★★★☆  ninetwob 10.06.11 토미리존스의 집념어린 연기가 일품 ★★★★★  anseup 10.03.22 배우 연기만 참 멋있다 ★★★☆  shin4738 10.03.19

감 독 :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Bertrand Tavernier)     출 연 : 토미 리 존스 (Tommy Lee Jones) .... 데이브 존 굿맨 (John Goodman) .... 발보니 피터 사스가드 (Peter Sarsgaard) .... 엘로드 켈리 맥도날드 (Kelly Macdonald) .... 켈리 메리 스틴버겐 (Mary Steenburgen) .... 부치 네드 비티 (Ned Beatty) .... 르무안 저스티나 마카도 (Justina Machado) .... 로지 제임스 개먼 (James Gammon) .... 벤 버나드 호크 (Bernard Hocke) .... 머피 듀셋 각 본 : 저지 크로몰로프스키 (Jerzy Kromolowski)     메리 올슨 크로몰로스키 (Mary Olson-Kromolowski)     제 작 : 프레데릭 보불롱 (Frederic Bourboulon)     마이클 피츠제랄드 (Michael Fitzgerald)     음 악 : 마르코 벨트라미 (Marco Beltrami)     촬 영 : 브루노 드 키제 (Bruno de Keyzer)     편 집 : 래리 마다라스 (Larry Madaras)     로베르토 실비 (Roberto Sil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