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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2008, Taken)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주) /

테이큰 :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블랙의 신부>,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쿵푸팬더: 용의 기사> 등 22.07.14
[뉴스종합] 9월 마지막주 국내 박스오피스. 추석 극장가, <광해>가 접수 12.10.02
중년배우의 액션에는 아버지의 감성이 존재한다. jksoulfilm 12.09.19
[허허]아저씨와 비슷한 줄거리라길래... ghkxn 10.09.01
빠른 전개가 좋았고 무엇보다 리암 니슨의 부성애 연기가 기억에 가장 남는다 ★★★★  skdidbswo 17.08.13
빠른 전개와 몰입감은 최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  sadik 16.06.12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화끈한 부정 ★★★☆  rcangel 14.02.05



감 독 :
피에르 모렐 (Pierre Morel)  

출 연 :
리암 니슨 (Liam Neeson)....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 (Maggie Grace)....
팜케 얀센 (Famke Janssen)....레노어
고란 코스틱 (Goran Kostic)....그레고르
캐티 캐시디 (Katie Cassidy)....아만다
올리비에 라보르딘 (Olivier Rabourdin)....장 클로드

각 본 :
뤽 베송 (Luc Besson)  
로버트 마크 케이먼 (Robert Mark Kamen)  

제 작 :
뤽 베송 (Luc Besson)  
인디아 오스본 (India Osborne)  

촬 영 :
미첼 아브라모비츠 (Michel Abramowicz)  

편 집 :
프레드릭 쏘라발 (Frederic Thoraval)  




(총 98명 참여)
ewann
리암 니슨     
2008-05-12 15:59
ehgmlrj
드뎌..보는..!!     
2008-05-09 22:48
joynwe
재미있다네요...     
2008-05-09 06:59
bonkak
최고~     
2008-05-08 16:35
ann33
아빠짱이야.     
2008-05-07 18:44
mj8826
노장의 액션이 보기 좋았어요...     
2008-05-07 18:27
fatimayes
평점이 높아 너무 기대했나??
그냥 그랬다     
2008-05-07 15:43
hayaku2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2008-05-06 16:07
hrqueen1
어제 봤는데요, 정말 보디가드에 007에, 람보에.
父情으로 뭉친 아빠의 사랑은 정말 슈퍼맨인가 봅니다.     
2008-05-05 13:45
jemma1004
범죄자는 법이 필요치않다..죽음이 있을뿐이다     
2008-05-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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