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니슨과 벤킹슬리, 랄프파인즈 모두 최고의 연기. 특히 리암 니슨은 생애 최고의 연기이다! 스필버그영화중 이티에는 못미치나 그의 영화중 두번째라 생각했던 라이언일병구하기 보다는 좋음. 정말 내 인생에 영화보면서 펑펑 울어본적은 처음... 존 윌리엄스의 음악도... 야누스 카만스키의 촬영도.. 모두다 멋지다. 특히 스필버그..
2005-07-10
23:10
tmdgns1223
컬러였으면 이정도의 작품성과 비쥬얼과 감동을 절대 완성하지 못했다. 흑백이기에 가능한 일. 또 흑백으로 찍지 않으면 영화를 포기하겠다는 스필버그의 선택또한 탁월.
2005-07-10
23:09
starseeker
내 인생의 영화중 가장 첫번째로 꼽는 영화.. 흑백의 영화에서 컬러로 처리된 소녀는 바로 쉰들러의 시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