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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2008, Taken)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주) /

테이큰 :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블랙의 신부>,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쿵푸팬더: 용의 기사> 등 22.07.14
[뉴스종합] 9월 마지막주 국내 박스오피스. 추석 극장가, <광해>가 접수 12.10.02
중년배우의 액션에는 아버지의 감성이 존재한다. jksoulfilm 12.09.19
[허허]아저씨와 비슷한 줄거리라길래... ghkxn 10.09.01
빠른 전개가 좋았고 무엇보다 리암 니슨의 부성애 연기가 기억에 가장 남는다 ★★★★  skdidbswo 17.08.13
빠른 전개와 몰입감은 최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  sadik 16.06.12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화끈한 부정 ★★★☆  rcangel 14.02.05






(총 98명 참여)
shelby8318
나같아도 그렇게 쫓아가서 죽이고 패고 하겠네.     
2009-11-04 01:25
seok2199
액션짱     
2009-10-05 12:46
happyday88ys
화끈하고 통쾌하고 재미있는 영화     
2009-09-16 22:45
cwbjj
정말 마지막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2009-06-05 03:18
cipul3049
미국에서 이정도의 대흥행은 못할줄 알았는데..
대단하군요.     
2009-04-17 19:12
bjmaximus
미국에서 1억 달러를 돌파했네.한국에 이어 할리우드까지 엄청난 흥행을.. 대단하네.     
2009-03-02 09:55
bjmaximus
미국에 뒤늦게 개봉하더니 박스오피스 1위까지.. 뤽 베송 제작 영화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벌 듯..     
2009-02-04 15:54
movie81
딸을 향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었음.     
2008-12-03 18:27
penny2002
아버지의 부정을 느낄수 있는 영화. ㅋㅋ     
2008-11-28 17:25
lettman
딸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것 같습니다. 나이를 잊은 액션장면도 훌륭했구요. 엄청난 CG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상당히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2008-11-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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