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다소 적지 않지만, 영화의 작품성으로 따지면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여기서 줄거리를 써 버리면...안보실거지요..?)
2006-11-15
18:02
kyoung900
10년전부터힙합이라는장르를좋아하게되었습니다지금은직장을다니는직장인이되었지만항상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주는 힙합음식을좋아해요 꼭참석하고싶습니다
2006-11-15
13:20
garmahot
더더더 많은 관에서 개봉하길 기원합니다.
2006-11-15
09:46
kimshbb
강지환씨 팬이에요 영화보고십어요
2006-11-15
08:22
ej19850905
예고편보니까, 보고 싶어져요.. 강지환씨 연기도 기대되고.
2006-11-13
20:29
regoo
서울 하늘 아래 그 많은 교회가 있지만 왜 세상은 점 점 더 천국에서 멀어지는 걸까?
2006-11-07
15:12
ann33
강지환이닷!!
2006-11-06
21:50
gracehpk
와.. 기대 된다... (근데;; 기독교는 우리사회에서 이상하고도 부정적인 존재로 자리를 잡은 거 같군요. 위선의 다른 말 이라거나.. 포탈에 뜨는 기사들도 그렇고.. 씁쓸...) 어쨌든.. 영화 무지 기대됨.. (근데 보통 해외에서 상먼저 받고 들어온 영화들은.. 흥행은 잘 안되지 않나요? 상 타는게 그럼 좋은거야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