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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007, Soo)
제작사 : (주)트리쯔클럽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maservice.com/soo

수 예고편

[인터뷰] 벽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발전해간다 <부산> 고창석 09.10.19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cats70 07.11.24
뭔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remon2053 07.08.17
이건... 뭐... 그래도 하드하긴 해.. ★★★  w1456 14.01.13
나름 하드보일드이나 이야기의허점이 맣다 ★★★☆  gunman9797 10.04.05
강하다 강해 ★★★  ninetwob 10.02.04



[예고편 2]   
[예고편 1]   
[뮤직비디오 1]   
[메이킹필름 1]   



(총 80명 참여)
cats70
진지한 영화     
2007-11-24 17:43
remon2053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하드보일드영화다.     
2007-09-16 09:48
remon2053
배우는 참 좋다.     
2007-08-17 13:46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hassi0727
이런 류의 조폭??과 복수 뭐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니었다.. 역활의 대사도 중간 중간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고..     
2007-06-02 23:16
kj2900
작품성이 없는 영화 같은 느낌...
총격전이 끝난 후 적 사살여부확인도 없고...
사살 후에도 총기는 습득해야 하는데...
어이없는 기본적인 경찰들의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것두 2명 모두가... --> 경찰이야? 방범이야?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너무 질기게 산다...     
2007-06-01 07:25
kj2900
꼬마들에게 다리 칼빵, 어깨죽지 갈고리빵 당하고 붙고...
보스몹에게 총 2발 맞고, 마지막에 장검에 베이고도 살아가는 것도 용하지만, 라스트씬에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면 고통이 배가될텐데도 잔잔하게 할 말 다하다니...
이경규의 복수혈전에 버금가는 영화...     
2007-06-01 07:24
gamzzigi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영화네요     
2007-05-29 17:42
bjmaximus
일반적으로 이 영화의 정서와 스타일에 공감하긴 힘들 듯..     
2007-05-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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