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시간 한 여성을 둘러싸고 집단 성추행하는 지하철 치한들을 취재하려던 여기자 미오는 오히려 자신이 그들에게 추행을 당하는데 이때, 젊은 여형사 세나가 나타나 미오를 구해준다. 어린시절 부모님들이 사고로 돌아가신 세나는 범죄에 대한 증오심으로 형사가 되었는데 그 아픔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까지 떠나보냈다. 어떤 할머니가 세나에게 접근해 사주가 안좋아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세나는 직감적으로 요즘 젊은 여성들의 실종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나가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 미오도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그들을 쫓아 인적이 드문 산 속에 자리잡은 천지 일심교의 본당으로 간다. 이들은 여성을 납치해 그들의 성욕을 채우고, 섹스를 교리로 삼는 사이비 집단으로 납치된 여성들은 교주와 그를 따르는 사이비 신도들을 위한 섹스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들의 동태를 살피던 세나는 무선 추적장치를 달아놓은 옷을 그들에게 빼앗겨 버리고, 미오는 갑작스럽게 걸려온 휴대폰 벨소리 때문에 발각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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