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합병원(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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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109 분
  • 개봉
  • 미상
  • 재개봉
  • 미상
  • 전문가영화평

조용원이 오랜만이네 ★★☆  codger 08.01.09
이경영 원조교제하다 깜방가고 참 좋은 배우지 ★  isj990585 07.05.24
조용원의 청순한 이미지가 기억에 남네요. ★★★★★  newface444 07.04.09



당뇨병, 백혈병, 비염, 폐질환 등 다양한 병명을 가진 6인실 환자들이 똘똘 뭉쳐 비뇨기과를 점령한다. 각기 다른 병동에서 의사복으로 위장한 이들 환자는 한 여자 환자를 불러 들여 의사 놀이를 감행한다. 외롭고 갑갑한 병원 생활을 잊어보기 위해 병원 입구에서 지나가는 여자들마다 몸값을 매기는 만배, 전직 포주답게 여자보는 눈이 날카롭다. 박민우와 한주희를 엮어주기 위해 6인 병실의 환자들이 꾸미는 음모. 과연 민우는 한 간호사의 입술을 훔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우연히 글로리아백의 주민등록증을 보게된 만배. 지금까지 형님으로 모셔 온 글로리아가 자기 나이보다 아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자포자기 상태에서 몸부림치며 악을 쓰는 선주. 민우는 왜 그녀에게 냉혹한 말을 던져야만 했는가? 똑같이 죽음앞에 벌거벗겨져 내동댕이 쳐져있는 두사람. 한사람은 억울해서 죽을 수 없다고 소리치며 또 한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죽음을 앞당기려고 하고. 그러다 서로에 대한 공감으로 아파하고. 잃어버린 듯한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신참 간호사. 이를 알고도 해명할 수 없는 박민우. 그들간의 갈등은 깊어가고. 그러나 생일맞은 민우. 목에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는 주희. 그녀의 기원대로 민우는 백혈병을 이겨낼 수 있을지. 한 여자에게 자신의 목숨을 선물해 버리고 죽어가는 민우. 그와의 데이트 약속 장소에 촛불을 가득 켜 놓고 한 없이 그를 기다리는 주희. 민우의 마지막 메시지. "슬픈척만 하세요"



(총 1명 참여)
codger
이런게 있엇군     
2008-01-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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