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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녀(1987)





모범수로 복역하고 있던 강준은 교도소 당국으로부터의 특별 휴가를 받는다. 휴가를 보내기 위해 탔던 열차 안에서 미모의 실비아를 만나게 된다. 동해안의 강물을 사진기에 담기 위해 해변으로 가던 실비아는 준과 동행한다. 준은 아내의 무덤 앞에서 죽은 아내 때문에 복수의 살인범이 되었던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들려준다. 그리고 실비아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교도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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