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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1990)


뼈아픈 사건의 다큐멘터리적 영화로서 의미 있음 joynwe 07.06.12
최고다 ★★★★  director86 08.01.06
뼈아픈 사건의 다큐멘터리적 영화로서 의미 있음... ★★★☆  joynwe 07.06.12
이제 다시 새롭게 다뤄볼만한 소재 ★★★★☆  newface444 07.02.06



김승일, 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 폭약이 든 청색 쇼핑백을 선반에 얹어 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 비자로 출국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결국 858기는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 정부는 승객 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 수속을 하던 중 가짜 여권이 발견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 처치를 받고 한국 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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