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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명비주(1980)





고려중엽 백호시대감은 소림권법들을 열여덟개의 구슬에 양각하여 그것을 품고 고려땅으로 암입한다. 이를 알고 몽고장수 마룡태가 그 18비주를 탈취코자 백효시를 살해하나 장추라는 나무군에 의해 연못속에 감춰진다. 이때부터 검객들에 의해 18비주를 찾기위해 혈안이 된다. 20년후 백효시 대감의 아들 백궁이 무예를 닦고 18비주를 찾기 위해 하산한다. 그런데 모란이란 낭자가 그림자처럼 뒤를 쫓게 된다. 어느날 동북과 쿵덕이라는 바보가 연못속에 18비주를 발견한다. 결국 쿵덕은 돈을 받기위해 마룡태에게 알리고 마룡태는 18비주를 손아귀에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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