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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팔도강산(1971)


그냥 볼만함,, ★★★☆  accder 07.02.05



아들과 딸을 모두 출가시킨 한의사 김희갑은 자식들이 고생하는 모습과 성공한 모습을 지켜보며 국토를 일주한다. 시멘트공장에서 일하는 사위 김진규를 재혼시켜 주며 흐뭇해 하고, 또 장강이 사업을 파산 당했을 때 사위 노식이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한다. 그는 나라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희망에 찬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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