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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의 여곡성(1972)





일본 한 고을의 영주인 모리는 집에 나타난 여귀로 인해 아들을 잃고 여귀의 계락으로 자신의 손으로 딸을 죽게 만든다. 부상을 입은 모리는 한 법사에게 구원을 받는다. 그 여귀는 임진왜란 중에 모리의 손에 죽은 조선여인의 원혼이 여귀가 된것으로 이로 인해 부하들과 고을사람들이 모두 떠난다. 다시 여귀가 습격하고 모리는 딸에 이어 부인까지 죽이게 된다. 모리는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고 조선여인의 제사를 올려주기 위해 조선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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