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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바람둥이(1963)





모 식품회사 사장인 그는 바람기가 많았다. 부인은 그가 출장 때면 의례히 비서를 동행시켜 감시케 했다. 이번 출장에도 사장이 미구에 탈선하려 한다. 비서는 부인에게 급전을 친다. 그래서 사장은 부인에게 목덜미를 잡힌다. 그렇다고 앞으로는 사장이 바람기가 자리라는 보장이 없다. 바람기가 있는 남편이면 무조건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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