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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1966)
감독
김기영
배우
신영균
/
김석강
/
황정순
장르
미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미상
개봉
미상
재개봉
미상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0 (참여1명)
네티즌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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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영화평
대부 2
세븐
베이비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부고니아
세븐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늑대아이 (8.34/10점)
도그빌 (7.53/10점)
평점주기
☆
★
★☆
★★
★★☆
★★★
★★★☆
★★★★
★★★★☆
★★★★★
단적인 영화
★★★☆
director86
08.01.06
생물학도인 그는 고위장성의 아들이었는데, 징집영장을 받은 그는 평소에 채집해 두었던 꽃씨를 어머니에게 남겨주고 군에 입대한다. 격전이 계속되던 어느 날, 그는 특공대에 편입된다. 적진의 교량폭파의 임무를 띠고 출전한 그들 특공 대원들은 임무를 완수하고 전원이 장렬하게 전사한다. 그후 휴전, 아들이 남기고 간 꽃씨를 뿌린 화단에는 꽃들이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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