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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일요일(1962)





6.25 직전에 간첩으로 밀파되었다가 잡혀 사형을 구형받고 옥에 갇혀 있던 인민군 소좌가 6.25 때 서울이 함락되자 출옥하여 서울 보안서장에 취임한다. 그리곤 자기에게 합법적인 사형을 구형했던 당시의 검사와 그의 처자식을 잡아다가 갖은 악랄할 방법으로 학대하고 고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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