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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베트콩 18호(1967)





주월 비둘기 부대 수색대원인 김하사는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여자 베트콩 한 사람을 생포하여 월남군 정보기관에 인계한다. 그후 김하사는 구명운동을 전개하여 그녀를 석방케 하고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우정을 나누며 월남전의 진의가 어디 있는가를 설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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