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골방에서 나날을 보낸 그런 친구였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노동석 감독 07.05.22 [뉴스종합] 노동석 감독이 그리는 또 하나의 청춘보고서 06.01.25

현실영화 remon2053 07.10.25 청춘예찬...그래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mercycle 05.05.15

평점주기 ☆★★☆★★★★☆★★★★★★☆★★★★★★★★☆★★★★★

영화가 전체적으로 어설프다 ★  saltingini 10.06.22 꿈을 위해서 더러운 청춘을 바쳐서는 안된다 ★★☆  toy9473 10.05.19 우울한 영화 ★★★  aza028 10.04.15

가진 것 없고 되는 일도 없는 청.춘.   ... 내일은 희망을 얘기할 수 있을까?   병석과 재경은 오랜 연인 사이다. 영화감독이 꿈이지만 당장은 결혼식 비디오 촬영과 갈비집에서 불 지피는 아르바이트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처지인 병석은 설상가상으로 형이 진 빚까지 떠안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제대로 된 직장을 다녀본 적 없는 재경은 간신히 나가게 된 사무실에서 너무 우울해 보인다며 하루만에 해고당하고 조급한 마음에 무턱대고 시작한 인터넷 홈쇼핑에서 사기를 당해 되려 큰 빚을 지고 만다. 병석은 그런 그녀를 나무라지만 빚을 해결하려고 결국 그의 꿈을 이뤄줄 카메라를 팔고, 한편 재경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깡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