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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비극(1960)





노조를 이끌던 허두수가 제 3부두에서 살해당한채 발견되자 주정뱅이 성덕호가 그 사인을 규명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범인인 최광철은 불안에 떤다. 노무자들을 등쳐먹는 제 3부두의 암적 존재였던 최광철은 성덕호를 으슥한 곳으로 유인해 끌고간 뒤 결투를 벌인다. 최광철을 죽인 성덕호는 전 노무자들의 앞에서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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