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최악입니다. 코미디와 섞어놓은 듯한 고어물 ★☆  duddowkd1 16.07.25 제작비가 늘어나면서 원초적 공포는 덜해졌으나 볼거리는 늘어났군요. ★★★★☆  w1456 11.03.06 극장에서 처음 본 헬레이저 시리즈 생각보단 안 무서웠다 ★★☆  karl4321 08.12.07

성공을 꿈꾸는 매력적인 신참 뉴스 리포터 조이. 특종을 쫓아 이곳 저곳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던 죠이는 병원 응급실을 취재하던 중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어떤 남자가 온몸에 사슬을 감은채 온몸이 파열되어 죽은 것이다. 특종이라 생각한 죠이는 그를 데려온 테리에게 자초지종을 묻지만 테리는 자세한 설명을 피하고 다만 '보일러룸'이라는 말만 남긴채 황급히 사라진다. 며칠간의 수소문 끝에 죠이는 '보일러룸'이 바로 'J.P.'라는 남자가 운영하는 나이트클럽이란 사실을 알고 찾아간다. 이 보일러룸에는 지옥의 사자 핀헤드가 인간의 피를 마시며 부활의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