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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시(1966, Misunderstood / Incompreso)


가슴 아픈 결말.. ★★★★★  stargh 08.05.24
티비서 봤는데... 재밌고. 슬프고.. 꼬마들 너무 귀엽다 헤헤 ★★★★☆  tonbba 06.03.19



10살의 안드레아와, 6살의 밀로는 영사인 아버지 밑에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자라지만 명랑하고 자상했던 어머니를 잃은 상처와 아버지의 무관심으로 괴로워한다. 안드레아는 아버지가 동생인 밀로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아버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피운다. 사실을 안 아버지는 로마에 가서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안드레아는 더 잘 보이기 위해 한밤중에 세차를 하려다가 동생을 감기에 걸리게 한다. 이에 화가난 아버지는 안드레아를 크게 야단치고, 동생인 밀로의 편도선염을 고치기 위해 요양을 보낸다. 안드레아는 마음을 다잡고 착한 행동을 하려고 결심하는데, 동생 밀로가 병원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오자 함께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호수에 빠진다. 안드레아는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총 3명 참여)
dltnswk2924
원초적본능2
    
2006-03-22 09:43
dltnswk2924
람보
    
2006-03-22 09:42
dltnswk2924
천사의시
    
2006-03-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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