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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프랑스(1993, Paris, France)


끌림이 없는 영화 ★☆  ejin4rang 07.12.05
진지하기는 한데 어쨌거나 졸작이다. ★  newface444 07.03.27
농도짙은 섹스씬. 그 이상의 것을 제시하진 못해. ★★☆  pontain 06.10.09



여류작가 루시(레슬리 홉)는 자칭 쾌락주의자 민터(라울 트루질로)를 만나 강렬한 사랑에 빠져든다. 민터는 그녀를 거친 성으로의 여행으로 인도하고 루시는 소설의 영감을 얻기 시작한다. 하지만 민터가 죽으면서 소설을 중단한 그녀는 파리를 떠난다. 마치 글에 대한 모든 영감이 사라져 버린듯한 그녀는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미지만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루시는 남편 마이클(빅터 이트마니스)과 그의 파트너인 윌리엄(댄 렛)과 함께 토론토에 있는 스콜리오 프레스라는 출판사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권투선수이자 시인인 슬로언(피터 아우터브리지)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삶이 바뀐다. 슬로언에게서 민터를 느끼던 그녀는 동성연애자인 슬로언과의 섹스를 통해 소설의 영감을 회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총 1명 참여)
ejin4rang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2007-1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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