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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행렬(1969, Parade of Roses)


감독의 과도한 자의식, 하지만 흥미로운... lkm8203 06.10.22
마지막 자존심 ★★  chati 06.11.25
감독의 과도한 자의식, 하지만 흥미로운... ★★★★  lkm8203 06.10.22



에디는 '준'이라 불리는 게이바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호스트이다. 그는 곤다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데, 곤다는 그 바의 주인으로 마약을 거래한다. 곤다는 바의 매니저인 레다와 동거하는데 레다는 곤다가 에디와 관계를 맺는 것을 알고 격렬한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에디는 레다가 질투하는 것을 알고는 엄청나게 놀란다. 그것은 에디에게 무시무시한 그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출처-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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