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부족... 떼시스를 상상하고 극장을 찾은 나의 실수! hush0124 01.01.09 네임리스?? 엔딩리스!!! -_- izziy 01.01.07

평점주기 ☆★★☆★★★★☆★★★★★★☆★★★★★★★★☆★★★★★

갈수록 흥미가 떨어진다 ★★★  ninetwob 10.01.26 집중이 잘되다가... 마지막이... ★★★★☆  isj99058 09.05.31 마지막이 허무한 싸이코 스릴러 ★★☆  codger 08.01.09

어린 소녀의 시체를 확인하기 위해 클라우디아가 도착한다. 시신은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있지만 클라우디아의 실종된 딸 '앙겔라'가 틀림없어 보인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예기치 못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엄마, 나야... 나 좀 데려가 줘"   딸이 말한 은밀한 장소를 찾아간 클라우디아는 딸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갖게되고, 클라우디아는 5년 전 딸의 실종 사건을 맡았던 경찰 마세라를 찾아간다. 이미 은퇘한 형사 마세라는 그녀를 도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수사하기로 한다.   한편, 기자이자, 초자연 형상 전문가인 퀴로가는 우연한 기회에 클라우디아의 모습이 담긴 이상한 비디오를 얻게되고 이 사건을 파헤치는데 합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