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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터플라이(2001)

공식홈페이지 : http://www.clubb.co.kr

클럽 버터플라이 예고편

[리뷰] "섹스를 무시하지마!" 01.03.02
[뉴스종합] 영화만 뜬다면 누드 쯤이야 00.12.20
권태기가 무섭네.. pontain 05.07.12
있어서는 안되지만....? eclipse325 03.09.20
정말 몰입하려고 해도 너무 엉성하네요.시나리오문제?후진감독?소재는 굳인데... ★★☆  isj99058 09.06.01
주인공 김선영의 젖가슴만 기억에남는 영화 ★★  codger 08.05.01
뭐 일부러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  joynwe 07.12.04



'경'과 '혁'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하나를 둔 30대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 정신없이 지나가던 일상... 문득'사랑과 性'의 딜레마가 이들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아내와 사랑이 나누고 싶은 혁은 잠들어 있는 아내를 깨워보려 애쓰나 아내 경은 무심하게 잠의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만다. 허무한 혁은 한숨을 쉬며 그냥 잠자리에 들고 만다. 다음날 출근길에 혁과 경은 근래에 겪고 있는 '섹스 트러블'을 이야기하며 둘만의 주말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다.

혁은 매사에 완벽한 직장 상사이자 친구인 우에게 고민을 토로하며 주말에 아내와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말한다. 우는 혁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문제없는 자신의 사랑을 과시한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일까? 그 답은 이들이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의 아내와 남편과 섹스를 즐긴다는 것. 대신 정해진 룰은 반드시 지킨다.

오랜만에 흥겹게 주말여행을 떠났던 경과 혁은 상처만 안은 채 늘 같은 일상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서서히 본인들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경과 혁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몸짓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해결을 위한 대화를 나누지 못한 체 점점 서먹해지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혁에게 의문의 메일이 배달되기 시작한다. 'Let’s join to the Swapping...'



(총 8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2 15:51
codger
스와핑을 주제로한 영화     
2008-05-01 05:43
joynwe
...이걸 뭐라 해야 하나...     
2007-12-04 17:03
bjmaximus
정말 낡아빠진 연출..     
2007-01-16 11:23
js7keien
스와핑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했는가?     
2006-08-23 10:15
shinhwasoo
시도는 좋았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해 아쉽네요.~!     
2005-07-18 21:49
agape2022
아직 보지 못한 영화입니다.     
2005-02-15 19:43
imgold
스와핑을 다룬 파격적인 시도는 좋았으나,,,,,,,,,,,,,,,,,     
2005-02-13 0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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