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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29(1988, Track 29)





학생때 아이를 낳았다가 빼앗긴 린다(테레사 러셀)는 아이에 대한 죄의식에 사로잡혀 온통 방안에 어린 인형들을 쌓아놓고 중년의 남편인 헨리(크리스토퍼 로이드)에게서 위안을 얻으려 한다. 하지만 헨리는 기차에 대해 관심이 쓸려있을 뿐 린다에게 무관심하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에서 온 마틴(게리 올드만)과 스낵 코너에서 우연히 만난 린다는 그에게서 모성애를 느끼고, 어머니에게서 버려진 채 자란 마틴은 젊고 아름다운 린다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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