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정태원 대표, <가문의 수난>으로 감독 데뷔 11.04.27

할렐루야 cats70 07.10.23 처음 볼땐 많이 재밌었지만, 요새 다시보니 좀 별로인,그러나 의미있는 코미디 영화... joynwe 07.08.18

평점주기 ☆★★☆★★★★☆★★★★★★☆★★★★★★★★☆★★★★★

반가운 얼굴이 많이 나오는 전형적인 코미디 ★★★☆  yserzero 13.09.02 박중훈표 코미디의 서막 ★★★★  hantous 10.08.03 웃다가 배꼽빠져도 책임 못짐ㅋ ★★★★☆  unoteam 10.08.02

사기꾼 양덕건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목사의 지갑에서 흥미로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의 내용인즉슨 편지를 갖고 오면 교회 개척자금 1억원을 주겠다는 것. 덕건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그를 대신해 목사행사를 하며 교회를 찾아온다. 그러나 공돈 1억원이 그리 쉽게 들어오진 않는다. 교회에선 당회장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간 2주 동안 목회 일을 도와달라 하고 덕건은 돈을 받기 위해 좌충우돌 가짜목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