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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이미지(2001, Mirror image)





아버지가 중품으로 입원한 20대 청년인 린은 대신 전당포를 맡게 된다. 전당포의 좁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있어야하는 린은 여자친구 에이코와 함께 이런저런 장난을 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일년 전쯤인가 오토바이 사고로 손바닥을 다쳐 병원에 간 린은 손바닥을 다쳐 손금이 없어졌다며 상처를 치료해 준 간호사로부터 무한인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그리고 얼마 후 통신에서 무한인이라는 대화명으로 채팅을 하다가 한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가 바로 그때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 줬던 바로 그 간호사였다. 그녀는 일본드라마를 좋아해서 자신을 에이코라고 부른다고 했다. 린이 어려서부터 전당포를 해온 아버지는 전당포가 잘 되면 경기가 안좋은거라고 했다. 반대로 경기가 좋으면, 전당포는 파리가 날렸다. 에이코는 심심하던 차에 물건을 맡기러 온 사람들에게 손도장을 받아내서 손금을 보다가 스캔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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