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30

평점주기 ☆★★☆★★★★☆★★★★★★☆★★★★★★★★☆★★★★★

재미있었다 ★★★★★  ssoo 09.06.07 두 사람을 한 곳에서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전설의 영화 ★★★★  isj99058 09.05.31 괜찮게 본 영화 ★★★★  sgew27 09.05.21

미 국방성 산하 첩보기관 OSI의 국장 오스카 골드먼(리차드 엔더슨 )이 마악 세계화합체전을 참관할 외국 요인들의 경호계획을 세우던 중, 바이오닉 괴한이 침입해 OSI의 극비문서를 탈취해 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스티브(리 메이저스) 등을 의심하던 맥칼리스터는 제3의 바이오닉임이 범인임을 알고 은퇴한 스티브와 제이미 소머즈(린제이 와그너)를 경호작전에 동원시킨다. 그 후, 괴한이 스티브의 요트를 폭파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요트를 청소해 주러 왔던 지미 골드먼(제프 야거)이 중상을 입는다. 육상선수인 조카가 다리를 못쓰게 되자, 오스카는 지미에게 바이오닉 수술을 시켜주려 하지만 맥칼리스터가 결사 반대한다. 화가 난 오스카는 국장직을 사직하고, 술주정을 부린다. 스티브와 제이미가 국장을 집에 데려다 주던 순간 정체불명의 제3의 바이오닉 인간이 다시 나타나 오스카 국장을 납치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