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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앤 스트레인지(1931, Rich And Strange)





단조로운 일상에 염증을 느끼던 노동자 프레드(헨리 캔달)와 그의 부인 에밀리(잔 배리)는 거대한 돈을 남기고 죽은 친척의 편지를 받고 크게 기뻐한다. 그들은 크루즈 세계일주를 하기로 하지만 여행길에 오르면서부터 이들의 관계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에 에밀리는 갑부 사령관인 고든(퍼시 마몬트)과 사랑의 감정을 나누고, 프레드는 공주행세를 하는 사기꾼 여자에게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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