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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1991, My Own Private 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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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의 감식가다'
마이크는 거리의 남창이다. 그는 긴장하면 갑작스럽게 잠들어버리는 기면 발작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그의 친구인 스코트는 아버지에 대한 반발로 집을 나와서 남창 생활을 하고 있다. 마이크의 어머니를 찾아서 둘은 로마로, 아이다호로 떠돈다. 그러나 스코트에게 여자가 생기면서 마이크는 버림받게 되는데,스코트는 집으로,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고, 마이크는 방랑을 계속한다.
마이크는 길 위에서 다시 잠에 빠져든다.



(총 6명 참여)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44
cgv2400
너무나 멋진 영화     
2010-01-25 15:16
codger
리버피닉스가 그립다     
2007-04-01 03:52
bjmaximus
키아누 리브스 영화를 한참 보던 시절에 본 영화     
2007-01-26 16:02
kichx5
고인이 된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꼭 훗날 높은 평점을 받더라.
이해할수 없다.

이 영화는 재조명될 필요도 없다고 느낀다.
영화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필요이상의 의미를 담은 영화로 부곽되고 있다. 헙``     
2006-12-22 10:49
ssuede79
리버 피닉스.. 고독을 잘 표현하는 배우였지..아깝다 정말 젊은 나이에..     
2005-0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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