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잊을 수 없는 여름(1994, An Unforgettable Summer / Un Ete Inoubliable) 
						
						
	
						
					
						
						
	
	
										
					
	
								
			
			
			
			
	
	
	
	
	
	
	
	
			
			
			
				
				
				
					
					
						
	 				보르보르아뉴 부인의 저택은 주변의 귀족들 모두 초청된 무도회의 불빛으로 찬란하고 젊은 드미트리 부부는 단연 돋보인다. 남자는 프로이센 군사 학교 출신의 루마니아 군 대위이고 중부 유럽 최고의 미인인 여자의 이름은 헝가리 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마리 테레즈 본 데브레치이다. 그러나 마리가 입실란티 장군의 승진을 비난한 후 이들 부부는 외딴 곳에 있는 주둔지로 배치되고,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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