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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못합니다(1969)


한이 서렸다 ★★★★☆  director86 08.01.08



성악가인 주인공은 장사장의 도움으로 성악가가 되었다. 하지만 장사장의 애첩을 사랑하게 디고 두사람은 아이까지 낳는다. 자신의 아이라고 믿고있던 장사장은 그 아이를 끔찍히 사랑해주지만 비밀이 폭로되고 배신감에 휩싸인 그는 어린 딸과 그들을 내쫒는다. 20 여년의 세월이 흘러, 장성한 딸로 인하여 그들은 다시 만남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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