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역시 연기 좋다... ★★★☆  joynwe 07.07.16 산만하고 정신 없는만큼 재미도 있다 ★★★☆  bjmaximus 05.07.05 프랑스식 유머와 재치있는 연기들,.엑기스만 담아서 재미나게 풀어해친 스토리~ ★★★★★  neho1 02.07.06

홍콩과 프랑스를 무대로 한 프랑스 액션 영화. 제라르 드 파르디유가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프랑스에서 나이트클럽을 경영하는 까르꼬는 홍콩의 옛 친구에게 전화 한통을 받는다. 내용은 은행에 넣어 둔 4천만달러를 찾아 자신의 아들에게 전해달라는 것. 돈에 눈이 먼 까르꼬는 당장 홍콩으로 날아가 아이는 따랑이라는 신부에게 맡겨버리고, 혼자 돈을 챙기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자기랑 똑같은 유령같은 녀석이 나타나, 자신이 수호천사라고 주장하며 나쁜 마음을 버리고 돈을 아이에게 갖다주라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