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죄악의 천사들(1943, Angels Of Sin / Les Anges Du Peche)





한 타락한 여인의 구원을 위한 수녀의 사랑과 희생을 다룬 작품으로 1940년부터 41년까지 독일 포로로 감금됐다 풀려난 브레송의 비극적인 경험과 관계가 있는 그의 두번째 연출 작품이며 장편으로는 첫 작품이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