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1982년 6월, 월드컵 게임이 열리고 있는 스웨덴으로 가고 있던 이스라엘의 예비군이자 축구광인 코헨(Cohen: 모시 이브기 분) 하사관은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군에 복구하도록 연락을 받는다. 그러나 엎치데 덮친격으로 상황은 더욱 나빠져서 그는 퇴각 중인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의 군대와 조를 포함한 인질들은 베이루트로 향해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코헨과 다른 인질들은 베이루트로 향해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