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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오후(1975, Dog Day Afternoon)


[뉴스종합] 한국전쟁 3D 영화 <혹한의 17일> 아카데미 수상 작가 참여 10.04.30
[스페셜] 노장 시드니 루멧이 돌아왔다. 믿음직한 배우와 함께.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09.05.11
"뜨거운 오후" 긴장감을 느껴라 k2b378 08.09.16
중반에 조금 지루하다 ★★★  onepiece09 11.02.23
진부한 스토리 ☆  saltingini 10.06.22
정감이 넘치는 인질과 강도들 ★★☆  emmi 10.06.19



어느 뜨거운 오후, 서니(알 파치노)와 살(존 카잘)은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결과는 실패라고 하면 약과다. 경찰, 방송국, 수많은 구경꾼, 심지어 피자 배달원까지 와서 써커스가 되어버렸다. 십분만 걸려야 했을 일이 네시간 후에는 개판이 되었고 열두시간 후에는 전국 뉴스의 큰 화제가 되어버린다.



(총 2명 참여)
bjmaximus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다     
2009-05-12 11:18
codger
은근히 재밌는 작품     
2007-04-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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