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고급 환락가에서 한 유명인사가 의문사하자 마담인 마르트는 그에 대한 수사를 제지시키기 위해 형사반장 베르자(리노 벤추라)에게 고위급 경찰들과의 친분을 보여준다. 같은날 밤, 출세지향주의자인 시의원 라르다트(빅토르 라누 분)의 패거리가 상대 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붙이던 사람들을 급습해 살인을 저지르고, 포르토는 이를 제지하던 경찰까지 죽인다. 베르자는 범인을 잡기 위해 전력투구하지만 조사를 하면 할수록 난관에 봉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