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핑크 팬더(2006, The Pink Panther /The Birth of the Pink Panther)
제작사 : Metro-Goldwyn-Mayer (MGM)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pink

핑크 팬더 예고편

[뉴스종합] [해외뉴스] 장 르노, 유부남 된다! 06.07.28
[뉴스종합] [해외뉴스] 2주째 흥행선두에 눌러 앉은 엽기 할머니! 06.03.06
핑크팬더 j1789 10.09.12
추억은 추억으로 낡은 코미디는 극복하지 못하다 gion 08.02.14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 ★★★★★  rnldyal1 10.07.27
코믹과 약간의 만화같은 느낌이 담겨있는 영화 ★★★★  fadkim 10.06.27
슬립스틱 코미디 같이 몸으로 웃기는 영화 ★★★★★  toy9473 10.05.25



세상에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와,
사건을 더 크게 만드는 형사(?!)가 있다!


수만 명의 관중이 밀집한 프랑스의 축구경기장.
지금 막 치뤄진 경기에서의 승리를 열광적으로 축하하던 프랑스 축구팀 감독이 운동장에서 살해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의 손에 있던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팬더’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수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적인 축구감독의 목에 독침을 꽂아 살해할 만큼 간 큰 범죄를 꾸민 사람은 과연 누구??

사건 해결을 위해 시골에서 스카웃된 ‘클루조’(스티브 마틴)경관은 그 나름의 독특하며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차례차례 용의자들을 조사해 나간다. 먼저 감독의 여자친구이며 살해되기 며칠 전 감독의 복잡한 여자관계 때문에 큰 싸움을 벌인 세계적인 팝스타 ‘자냐’(비욘세 놀스분) 그리고 감독을 미워하는 코치와 선수들... 그들 중의 한 명은 ‘자냐’를 감독에게 빼앗기는 모멸을 당하기도 해 누구에게나 살해동기가 존재하는 듯해서 사건해결은 미궁속으로 빠진다.

그러던 중... 유력한 용의자 중의 한 명인 축구선수가 살해당하는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하여 전 프랑스는 경악하게 되고.... 유일한 희망인 클루조는 자꾸 딴짓만 하는데?



(총 16명 참여)
apfl529
죽은 걸까?     
2010-08-28 23:17
kisemo
기대..     
2010-02-02 17:04
kwyok11
배우 이름들이 익숙하게 많이 들어본 이름들인 것 같네여     
2009-07-05 13:32
bjmaximus
우리나라에서는 그야말로 찬밥중의 찬밥 신세였다는..     
2008-05-02 14:38
wizardzean
코믹하네요     
2008-03-25 13:48
remon2053
전형적인 아메리칸 코메디!     
2007-10-13 13:11
remon2053
비욘세가 좋아서 본 영화     
2007-09-26 22:07
koru8526
배우들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2007-09-26 10:52
qsay11tem
유머스러워요     
2007-09-03 23:14
szin68
아직 죽지 않은 핑크팬더     
2007-04-30 22:5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