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그냥 그랬던.... ★★★  soja18 09.12.12 잼있게 봤던... ★★★☆  babychoa 08.10.30 배우들은 좋았던 사극 ★★★  joynwe 08.04.16

1837 ,충원공은 집안의 후사를 이을 손자가 없어 안타까와 하던 중 길몽을 꾼뒤 손자를 얻게된다. 충원공은 아이에게 기대와 소망을 담아 제마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제마는 부친 이반오와 정실 부인 안씨 사이의 소생이 아닌 서출이었다. 그러나 충원공은 제마에 대한 사랑으로 제마를 서출이 아닌 가문의 적장자로 자라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