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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2(2006, Disaster Zone : Volcano in New York)


단테스피크, 볼케이노 그런영화로 생각하면 안됨. 이건 쓰레기 ☆  anislove 09.07.24
뉴욕 한복판의 폭발 ★★★  exorcism 09.04.26
어리석은 과학자의 과욕이 부른 재앙. 결말이 어설퍼.. ★★  korpym 09.03.12



켈리는 산악 조난 구조대원으로 일하고 있다. 위험을 알고도 험한 슬로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사고가 발생할 때 그녀의 구조를 기다리게 된다. 한편, 피터는 화산 활동을 연구하는 지질학자로 최근 데이터 분석 결과 곧 화산이 분출할 것을 예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상사는 지난 예측이 빗나가 웃음거리가 되었던 걸 비화해서 계속 데이터를 수집하라고만 한다. 피터는 이를 잠자코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앤젤 레이크는 그의 고향이었고, 그곳에는 그가 사랑하는 켈리가 살고 있었기에.
그리고 얼마 후, 신혼 부부가 실종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여기저기 화산폭발의 전조가 보인다. 화산분출에 앞서 흘러나온 유독가스에 중독된 야생동물들이 삽시간에 질식사하고, 켈리 일행도 임무 수행 중 질식해 의식을 잃는다.



(총 1명 참여)
exorcism
땅속에 용암이 굴러 댕기기는하지..     
2009-04-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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