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정신이 혼미해지는 격정적인 영화로 서로의 호흡이 잘 맞는거 같아 다행! ★★★☆  egg2 08.05.13 보고 후회했다 ★☆  codger 08.04.24 허술한 구성, 빈약한 서스펜스.. ★★  newface444 07.04.06

성 임상치료인 레베카의 고객 중 한사람이 '엑스트레메스'라는 성흥분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게 된다.그녀는 용의자로 지목이 되고 , 수사관 닉 샤키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닉에게서 강한 남자의 채취를 느끼는 레베카는 닉을 유혹하려 한다.수사를 하던 닉은 기록을 통해 레베카의 학생 시절 때 엑스트레메스 실험도중 학생 사망사건을 알게된다.하지만 곧 그녀에게 빠지고 그녀를 벗어날 수 없게 된다.레베카와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던 도중 프레드릭과 똑같은 양의 '엑스트레메스'를 투여받은 닉은 정신히 혼미해지는 중에 활홀경을 체험한다.그러나 잠시 뒤에 누군가가 잠들어있는 닉의 팔에 주사를 놓고 닉은 통증으로 괴로워하게 된다.방으로 들어오는 레베카 그곳엔 캐롤이 서있었고 , 알고보니 캐롤은 학생시절 사망한 학생의 동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