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프랑스 영화는 왠지 정이 안간다 ★  peingild 07.01.30

조안은 항상 살해되었던 남편의 살인범을 잡기 원했다. 하지만, 살인범으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고있던 케빈이 법정 앞에서 저격자에 의해 살해되고, 조안은 케빈의 죽음이 진실을 음폐하려는 검은 조직의 소행임을 직감, 밀라드와 함께 개인적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수사가 계속될수록 관련자들은 하나씩 죽어가고,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목숨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 조안은 경찰과 언론의 도움을 받아, 점점 조여오는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