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들린다(2005)


[뉴스종합] 관람객 100만 돌파! <3인 3색 러브스토리> 06.03.28
짧지만 예쁜 영화군요. 곽감독님의 색깔 너무 좋습니다. ★★★★  kmhngdng 09.01.18
환타지 같은영화 ★★★  ann33 08.11.07
슬픔교차를 yes ★★★★☆  sunokim 07.04.21



떠난 지 1년, 그의 기억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경민’이 세상을 떠난 지 일년 째 되던 날, ‘유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바로 ‘기억은행’으로부터의 전화. 고객이 원하는 기억을 보관했다가 찾고자 할 때 찾을 수 있는 곳이라는 기억은행은 더욱 놀라운 사실을 전한다. ‘경민’의 기억상속자가 된 유미에게 그가 남기고 간 기억을 찾아가라는 것.

그녀의 기억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였던 평범했던 경민. 어느 날 유미는 비오는 밤 길가에서 심하게 다친 한 남자를 부축한 채 절실한 표정으로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경민과 마주친다. 다음 날 경민은 갑자기 학교를 떠나고, 유미의 기억에서 곧 사라진다. 하지만 잊혀질 듯 말 듯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 몇 번의 짧은 만남 끝에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는 경민에게 유미는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지만 그의 전화는 끝내 걸려오지 않는다.

몇 년 후 유미는 이사를 하게 되고, 경민에게 가르쳐 준 전화번호도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된 어느 날, 경민이 유미의 집에 찾아온다. 심하게 다친 경민을 치료해주며 유미는 처음으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잠시, 경민은 또 다시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리고, 그로부터 얼마 후 경민이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몇 번의 우연, 몇 번의 짧은 만남
과연 그가 남긴 기억 속엔 무엇이 있을까?



(총 4명 참여)
ann33
환타지 같은영화     
2008-11-07 03:58
egg0930
괜찮나요?     
2008-03-06 21:36
moviepan
감동이찡한     
2006-10-13 15:35
pontain
근데 참여인원이 너무 적군요..
작지만 강한 영화인데..

    
2006-08-28 23: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