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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텅(1996, The Killer Tongue / Lengua asesina, La)


볼만한 편이죠 ★★★☆  joynwe 08.03.19
시체스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 수상작. 핀헤드와 프레디의 최후!!! ★★★☆  newface444 07.06.28



은행 강도인 캔디와 자니는 은행을 턴 후에 2명의 다른 공범자들을 따돌리고 돈을 안전한 곳에 숨긴다. 그후 자니는 경찰에 자수를 해서 2년형을 선고받고 캔디는 계획대로 도주하여 잠적한다. 시간이 흘러 캔디는 낯선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 곳 수녀들은 생계를 위하여 가스와 디젤을 다루는 주유소에서 일도 하는 특이한 생활을 하는 곳이었다. 잡지사 저널리스트가 이곳에 대한 기사를 사진과 함께 싣게 되고, 이 잡지에 나온 캔디의 얼굴을 발견한 다른 두 명의 공범자들이 캔디를 찾게 된다.



(총 1명 참여)
joynwe
수상작이군요     
2008-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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